[제 머릿속을 정리하기 위하여 포스팅 합니다. 반말로 하더라도 조금만 양해 해 주세요 :)]
2. 역시 내 체질에 물리보다는 경제/경영이 좀 더 맞는 듯 하다. 공부 할 때 보람을 느낀것은 물리학 전공으로서가 아닌 경제학 전공으로서 엄청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왜 환율이 오르는지, 왜 주식이 폭락하는지, 대강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각하게 됬다. 조금은 늦게 찾은 나의 길을 지키겠다. 이것으로 성공하겠다는 마음을 강하게 먹는다. 부모님께 효도하고싶다.
3. 요새 인터넷을 보면 천안함사건에 대해 많은 일들이 있는데, 정부가 하는 클리어하지 않은 것들도 마음에 안들고, 무조건 까는 종자들도 맘에 들지 않는다. 뭐가 캥기는 것이 있는지 다 밝히지 않는것도 답답하고, 그걸 무자비 하게 까는 것도 답답해 보인다. 그리고 이상황에 전쟁을 하자는 놈들은 무엇인가? 너무 쉽게 생각한다. 북한의 짓이던, 북한의 짓이아니던 어떤 방식으로 보복을 하건말건 난 상관은 없지만, 전쟁은 결사반대다. 나는 타국에 나와있지만, 고국에서 고생하고 계신 우리 부모님은 뭐가 되는것이냐? 여기든 저기든 멍청이들 투성이다. 뭐, 이 모든 것은 결국 "북한"의 존재로 인하여 생기는 것이니...... 아무런 힘이 없는 나는 답답하기만 하다.
4. 투표율이 확실히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나는 투표를 참여하지 못하지만, 투표율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누가 되던 지금보다는 낫겠지 라는 생각뿐이다. 아니, 지금보다는 나아져라! 라는 소원이다. 생각해보니 한국 정치인중에는 인재가 없다. 몇몇 주요인물들을 자세히 알아보니, 정말 인재가 없다. 아무리 인재가 없다지만 연줄때문에 뽑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그것은 정말 멍청이들이나 하는 짓이다. 아, 투표하고싶다.
5. 나는 기독교, 그래 개독교인이다.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봉사한다. 심지어 초등부 교사다. 하지만 몇몇 한국 개신교인들이 하는 일들을 보면 조금 심하다고 생각한다. 생각이 없는건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몇십년간 긍정적인 변함이 조금도 보이지 않는, 아무리 주님이 살아계셔도 한국 기독교는 죽었다.
6. 경희대 사건을 보았다. 뭐 부모가와서 사과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어이가 없다. 대학생이라면 적어도 20세는 되었을텐데, 부모가 가서 사과해야하나? 이 개념없는인간의 혀를 뽑아버리고 싶다. 도덕교육의 부재가 절실히, 절실히 느껴진다.
7. 블로그를 좀 열심히 하고싶은데, 이 티스토리는 정이 안간다. 영화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티스토리에는 정이 붙지 않을까. 다른서비스도 딱히 없고.... 답답하기만하다.
8. 반말로 찍찍 포스팅을 하다보니, 참 편하다. 하지만 읽는 이들은 얼마나 불편할까 생각 해 본다.